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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토큰, AI 기반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으로 주목…그러나 분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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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ryptoTerminal
KAITO 토큰, AI 기반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으로 주목…그러나 분배 논란

AI를 활용한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KAITO가 최근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토큰 분배 방식과 초기 투자자 우선 배정 문제로 인해 커뮤니티 내 논란이 커지고 있다.

KAITO, AI 기반 가상자산 분석 혁신

KAITO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분석하고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검색 엔진과 달리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단순 검색 기능을 넘어 시장 데이터를 정제하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AI 분석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나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KAITO는 크게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 Kaito Pro: AI 기반 가상자산 분석 도구
  • Kaito Yaps: 관심 경제 모델을 토큰화한 보상 시스템
  • Kaito Connect: AI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결합한 정보 금융(InfoFi) 네트워크

KAITO 토큰, 주요 거래소 상장

KAITO 토큰은 2025년 2월 20일 바이낸스, 비트겟, OKX, 빗썸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본격적인 거래가 시작됐다. 현재 KAITO 토큰 가격은 1.4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19억 달러를 초과했다.

그러나 토큰 분배 구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개발팀과 초기 투자자에게 전체 토큰의 43.3%가 배정되면서 지나치게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반 사용자를 위한 에어드롭 비율은 10%에 불과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KAITO 측은 "장기적인 프로젝트 운영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해명했지만, 커뮤니티 내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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